050324 (11:14)
헐
갠비업로드 버튼 고침 ㅁㅊ
 padding:0; background:#FFFFFF;border:1px solid #FFFFFF;'>112924 (02:01)
121724 (19:29)
ㅠ ㅠ
오늘의 놀랍고 감사했던 일..
지난주에 직동분이랑 같이 밥먹다가 반찬 맛있단 얘길 했는데 오늘 내것도 만들어주셨다..
ㅁㅊ... 2024년에 직장동료 반찬을 싸주는 사람이 있따꼬?!
믿기지 않아.. 내가 겪은 거지만 환상종 가틈(...)
물론 본인 도시락 싸면서 내것도 같이 챙겨주신 거겠지만... 라기엔 뭔 반찬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더 많이 주심 ㅠㅠ 넘 고맙고 감동이야🥹
냥리 121924 (15:47)
우와!!
새글이다
122424 (10:20)
헐
냥리햐!!!!!!!
이런 업뎃업는 곳에 아직도 와준건이
정말감동이다얘🥹🥹🥹🥹 보고싶엇단다...🫂
122424 (10:24)
진~~~짜 과제 하기가 너무 싫어서 쉅도 두번 빼먹어갖고
그냥 이번달까지만 해야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어제 또 막상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재밌었다...ㅋㅋㅋㅋㅋ
난 그냥 자발적 공부는 싫고 남이 생각하고 정리해둔 거 듣기만 원하는 게으른 놈일 뿐이구나...
122424 (10:34)
어쨋든 여차저차 연장하고 옴... 일단 계속 재미를 느끼니까ㅠㅅ ㅠ
좀 열심히 하고싶은데 겨울 되니까 인간이 넘 게을러지는 거 같아 ... 매일매일 루틴처럼 하던 일들 외엔 다 미루게돼..;;
padding:0; background:#FFFFFF;border:1px solid #FFFFFF;'>122724 (08:21)
010625 (13:53)
........2월엔 진짜 과외 그만해야지
이거 관두면 다른 취미 뭐하지... 오븐 먼지 털 겸 베이킹이나 해볼까
010625 (13:54)
오븐 진심 2년 전에 사놓고 고구마 구워먹을 때만 써본 거 같음 ㅠ..
010925 (19:42)
무채색 계열 캐릭터는 그릴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는거 같아...
내 그림의 강점을 살리기 어려운 배합이라 그런가 ㅠㅅ ㅠ 색을 다채롭게 쓸수록 자신있는지라
내가 괜히 흑발 자캐를 평균 5년 텀으로 굴리는 게 아니군아...... /배담
030525 (16:35)
아..........................
연초부터 계속 같은 일로 스트레스 받는데 가족사라 털어낼 수도 없고 그냥 계~속 미치고있는중
탐포 032925 (20:34)
힘내 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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